위에 그림을 보자 파워버튼이다..
잘보면 1과 0으로 되어있는 것을 알수 있다.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있는 것은 전기가 들어오고 나가는 것이다.
전기가 들어오는 것은 1
전기가 들어오지 않으면 0
01 이 두가지로 문자 그림 소리 다양한 데이터를 입력 받고 출력하는 것이다.
컴퓨터 compute라는 말은 "계산하다"이다
computer는 계산기에 해당한다.
무수히 많은 영과 일의 반복으로 만들어진 데이타를 읽 고 처리하려면 당연히 계산히 빨라야한다.
그걸 컴퓨터가 하는 것이다. 컴퓨터는 단순히 기계 하드웨어로 구성되어있는 것이 아니다.
하드웨어가 움직이게 할수 있는 것은 소프트웨어이다.
일단 하드웨어를 알아보자
본체가 있고 그안에 메인 보드 가 있고 중앙처리장치, 주기억장치가 있다.
이들은 컴퓨터에서 가장 중요한 장치이다.
본체에는 다양한 하드웨어가 장착되어있다.
사운드 카드,그래픽 카드, 랜카드 이런 하드웨어에는 각각의 제품에 따라 드라이버라는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소프트웨어가 없다면 이런 하드웨어는 무용지물이된다.
크게 일을 처리한다는 것으로 볼때는 중앙처리장치는 사람에 비유할수 있다.
사람이 똑똑하면 일을 잘 처리 할수 있을 것이다.
주기억장치는 책상에 비유할수 있다.
책상이 크면 그만큼 일을 많이 가져다 놓고 처리할수 있다. 처리속도와 관계가 있다고 본다.
보조기억장치는 서고에 비유할수 있다. 일할 자료를 보관하고 있는 곳이다.
결국 컴퓨터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명령어이다. 전기가 들어오게하게하고 나가게 함으로써 데이터를 처리한다.
자.. 그러면 우리는 파워스위치를 누름으로써 컴퓨터에게 명령해보자 깨어나라하고 말이다.
그러면 컴퓨터 주기억장치에 보조기억장치로 부터 운영체제가 업로드 된다..
불이켜지면서 컴퓨터라는 로봇이 깨어난다.
운영체제에 있는 핵심프로그램인 커널이 하드웨어를 점검한다.
팔다리가 제대로 작동되는 지 관리하고 주인의 명령을 받을 준비를 한다. 이제 컴퓨터 사용자는 바탕화면에 있는 메뉴를 클릭하여 자신이 필요한 프로그램을 통해 컴퓨터와 대화를 시작하면 된다.
운영체제는 컴퓨터 하드웨어를 관리하고 사용자와 컴퓨터 간에 의사소통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이를 시스템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우리는 워드나 파워포인트 엑셀등을 이용하여 우리가 필요한 작업을 수행한다. 이런 프로그램을 응용프로그램이라한다. 이런 프로그램들을 다른 말로 소프트웨어라 말한다.
